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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재앙, 전세계적 재앙아니다”

기사승인 2021.12.04  1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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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자와 멸망자에게 해당되는 재앙 밝혀

[호승지 기자] 요한계시록을 모티브로 한 소설들을 보면, 지구촌을 모든 사람들 중 하나님을 안 믿거나 믿더라도 베리칩이나 이런 표식을 받는 사람들이 재앙을 겪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온 재앙들이 육적인 재앙도 아닐 뿐더러,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재앙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김원국 빌립지파장은 요한계시록 16장을 본문으로 한 강의를 통해, 본문에 나오는 일곱 대접의 재앙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린 배도자들과 배도한 선민을 삼킨 멸망자들에게 해당된다고 밝혔다.

김원국 지파장은 계시록에는 크게 △계시록 6장의 일곱 인의 재앙 △계시록 8장과 9장의 일곱 나팔의 재앙 △요한계시록 16장의 대접의 재앙이 있다고 말했다. 앞의 두 재앙은 배도자를 심판하는 반면, 이번 16장의 재앙은 배도자와 멸망자를 동시에 심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파장은 "계시록 13장의 하늘장막 사람들이 짐승에게 표를 받고 짐승에게 다 경배했으니 바로 배도자가 되는 것"이라며 "짐승으로 표현된 목자들이 그곳에 들어와서 멸망을 시켰으니 이 사람들이 멸망자가 되는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대접을 쏟아 심판을 하게 된다"며 "배도한 자들을 멸망시킨 멸망자들의 행위도 악하고, 배도한 자들의 이 행위도 잘못되었기에 그들의 죄악에 대한 진노의 심판이 내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도자와 멸망자들을 심판하실 때 어떻게 심판을 하시겠습니까? 아무렇게나 하시지는 않으시겠죠?"라 물으며 "계시록 16장의 심판은 계시록 6장과 8장과 9장에서 멸망자들이 이 배도한 자들에게 행한 멸망의 일 그대로 갚아주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앙인들이 막연히 두렵게 느껴왔던 요한계시록의 재앙에 대해, 영적인 개념이며 성경 속 배도자와 멸망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 설명한 신천지예수교회의 메시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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