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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예술가 오태원교수, 2021 바다미술제-'드롭스' 선풍적 인기

기사승인 2021.10.25  2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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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비인간:아상블라주 일광해수욕장 수놓아

<2021바다예술제에 출품한 오태원작가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부산=권병창 기자/사진제공=이진원 작가] 부산에서 개막된 2021 바다미술제에 오태원<사진>설치예술가는 출품작을 통해 "물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며 후일담을 술회했다.

오태원 작가는 물을 모든 상태의 물질, 시간, 그리고 공간을 생성하고 투과할 수 있는 근본적인 요소로 바라본다고 어필했다. 

목가적인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최근 성황리에 폐막한 '2021 바다미술제'의 오 교수의 전시작은 물방울-'드롭스(DROPS)'로 이색 풍광을 선보였다.

그는 장소 특정적인 물방울 조형물은 물이 가진 무한한 변화 가능성을 향한 독특한 찬사라 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오태원 교수(검정옷의 뒷모습)가 직접 전시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에메랄드빛 일광해수욕장 상공에 띄운 오태원 설치예술가의 전시작품 원경>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최근 성황리에 폐막한 2021 바다미술제에 출품한 설치예술가 오태원교수의 물방울작 드롭스(DROPS)>

또한, 오 작가는 "주변 풍경을 굴절시키는 재질을 사용해 빛과 액체가 강호작용하는 장소를 탄생시키는데, 이는 내재된 유동성을 통해 어디에나 존재하는 물의 속성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한편, 오태원 작가는 '한국의 미항',여수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뒤 20대초 프랑스로 유학, 프랑스 국립 파리8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지 파리에서 12년간 학업과 작가로 활동하다 현재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3년전부터는 광주에 있는 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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