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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남이섬 둘레길, 마라톤마니아 조깅 코스 인기예감

기사승인 2021.09.26  0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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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에서 준상(배용준 분)과 유진(최지우 분)이 첫 데이트때 자전거를 타던 산책길>
<'겨울연가' 촬영장소 표지판>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하는 청평호수의 통나무 헛다리>
<남이섬의 핑크뮬리 군락지를 뒤로 북한강 건너 지우리조트의 원경>

[남이섬(춘천)=권병창 기자] 새벽 공기 가르며, 쾌적한 생태환경이 압권인 춘천 남이섬을 아우른 5km 둘레길이 조깅 코스로 손색이 없다.

자작나무와 아름드리 강릉 경포송림에 뿜어내는 풍부한 피톤치드는 물론 신선한 오솔길 숲 한적한 구간거리은 조깅 마니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취재진이 26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남이섬 최외곽의 산책길을 따라 눈요기를 더해 달리다보면 예기치 못한 응원단(?)이 시야에 포착되는 덤마저 얻게된다.

<남이섬 둘레길에서 바라본 북한강 건너 가평의 짚라인 원경>
<남이섬 선착장에 계류중인 유람선들>
<조깅중 만난 공작새 가족>

코스를 따라 달리다보면 갑자기 앞에 출현하는 다람쥐와 토끼는 물론 좀처럼 만나기 힘든 공작새까지 길섶에 올라 조깅 마니아를 반겨주듯 화이팅을 얻는다. 

수변가의 청평호수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따라 강릉 송림 경포정, 동쪽강과 서쪽강이 만나는 창경대로 달릴수 있다.

이어 공기맑은 가야정, 펜션형 아네모네, 투투별장, 강가별장, 물안개숲길으로 이어져 조깅 코스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수령이 100년은 족히 넘을 다양한 수종의 가을단풍 아래 달리는 기회는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 또한 모자람이 없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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