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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이색 커피차량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21.09.14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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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할매 사업단, 일자리 창출기여 기대’

[하동=정진석 기자] 하동시니어클럽(관장 박혜정)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지연됐던 커피차량을 13,14일 이틀간 하동군청 광장에서 무료시음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동시니어클럽 커피차량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경남서부)지구 허경순 직전총재가 화개장터 수해 복구 봉사에 참여했다.

땀 흘리는 봉사자들을 위한 푸드트럭을 제안하여 하동군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기증받았다.

시음회에 참석한 윤상기 하동군수는 “멋진 커피차량을 하동군에 지원해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경남서부)지구 허경순 직전총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커피차량이 잘 운영되어 2호, 3호 차량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피차량을 지원한 허경순 직전총재는 “꽃보다 할매라는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커피차량으로 더욱 빛나기 바라며, 안전하게 잘 운영하셔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의 주체인 하동시니어클럽 박혜정 관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가득한 출근을 위한 훌륭한 차량을 지원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 관장은 “하동라이온스클럽과 하동녹향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한 봉사에도 커피차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시니어클럽'은 하동군이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을 위탁 운영자로 선정하여 2021년부터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의 일자리에 약 900여명의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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