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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단독주택 ‘쿨 루프’ 지원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1.05.17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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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온도 감소 건축물 에너지 효율 상승, 온실가스 감축 효과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쿨 루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쿨 루프’(Cool Roof)란 시원한 지붕을 의미하는 말로, 햇볕을 반사·방사시키며, 방수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열기를 축적하는 현상을 감소시켜 건물 내부로의 열전달을 줄이는 사업이다.

'쿨 루프'를 시공하면 기존 옥상과 비교해 옥상표면 온도는 15~30도, 실내 온도는 3~4도를 낮춘다.

또한, 실내온도 감소에 따른 냉방비도 20% 절약돼, 온실가스 배출량을 6%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쿨 루프' 지원사업은 주거용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가구 25가구, 사회취약계층 3가구에 지원한다.

옥상 방수공사 시공비와 폭염 완화 공사 시공비 차액을 차등 지급하며, 사회취약계층은 최대 15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75만원을 지원한다.

시공을 원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는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13일부터 시청 환경관리과에 접수 중이다.

시 관계자는 “쿨 루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후 위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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