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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 미세먼지 사라진 '북한산'

기사승인 2021.05.11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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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km 밖 파주시 조리읍에서 조망한 북한산 백운대 뚜렷

<11일 오후 쾌청한 날씨속에 파주시를 가로지른 공릉천 넘어 먼발치로 북한산 원경이 시야에 들어선다.>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북한산국립공원>

[송촌토파즈A(조리읍)=권병창 기자] 연일 기승을 부린 황사와 미세먼지(PM2.5,PM10)가 사라진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가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다가선다.

11일 오후 4시께 파주시 조리읍 통일로 소재 송촌토파즈아파트 25층 옥상에서 조망한 북한산 능선이 쾌청한 날씨속에 뚜렷하게 시야에 들었다.

1년 365일 가운데 100여 일만이 청명한 날씨를 보이는 북한산은 파주시에서 20여 km밖의 백운대(836m)와 인수봉(810.5m), 노적봉(716m)의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선다.

뫼 산(山)자 형상을 그린 북한산의 3대 고봉은 좀처럼 파주에서는 관측이 어렵지만, 이날 초하의 날씨는 북한산 자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11일 오후 4시께 파주시 조리읍 송촌토파즈아파트 25층 옥상에서 바라본 북한산 지형은 수묵화 소재로도 모자람이 없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사라진 11일 오후 북한산 능선의 백운대와 비봉, 향로봉이 먼발치라도 선명하게 자태를 드러냈다.>

조리읍에 소재한 송촌토파즈아파트의 권경돈관리소장은 “(단지 바로앞)공릉천에서 백운대를 바라보노라면, 가까운 곳에서 보는 것보다 태고의 신비를 볼수 있다.”고 귀띔했다.

권 소장은 특히,“(북한산이)조화로우며, 자연은 정직하고 수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산을 향해)왼쪽부터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를 지나 비봉, 향로봉으로 이어진다”며 “1993년부터 도봉산과 북한산을 대략 300여 차례나 오르내렸다.”는 북한산 마니아를 자칭한다.

권 소장은 이외 “아파트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뷰(view)는 20여 km밖에 이르는 거리지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없는 날이면)선명하게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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