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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초인의 한계' 뛰어넘는 中장백산마라톤 자웅겨뤄

기사승인 2021.04.23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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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장백산관리위 주최, 42.195km, 21km, 9km 3개 부문

 <중국 현지 장백산 자락에서 펼쳐진 마라톤대회의 선두주자가 주로를 따라 전력질주하고 있다.>
<영하 10~20여도 기온속에 수은주가 곤두박질친 장백산 현지 마라톤대회에서 선두주자가 힘찬 러닝을 구사하고 있다.>
<가볍게 러닝 메이트로 주로를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

3,000여 건각 칼바람속 투혼 발휘, 기염토해
자오 구오후(Zhao Guohu),2:28:34초 sub-3 
[권병창 기자/장백산(中연변)=김상기편집위원/사진=장백산 미디어센터
] 4월 칼바람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中장백산맥을 가로지른 겨울 마라톤대회가 마스터즈의 호기심을 야기,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2021중국산학마라톤 시리즈대회-길림장백산역 및 제2회 림해설지마라톤 대회(2021中国山地马拉松系列赛-吉林长白山站暨第二届林海雪地马拉松赛)는 지난 18일 길림성 장백산 서파 관광지 주차장에서 장백산관리위원회 주최아래 풀코스, 하프, 9km로 나눠 자웅을 겨뤘다.

해발 2,744m 장백산(백두산)은 국내외에서 익히 알려진 이벤트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린성의 문화관광 및 스포츠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예고한다.

<사진=m.thepaper.cn 캡처>
<배번호 2015의 여성 선두가 산악 중간턱을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눈쌓인 주변을 바라보며 주파하고 있는 선수들의 뒷편으로 얼어붙은 폭포가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800m~2,000m급 산악마라톤 대회에서 평소 갈고 닦은 출전 선수들의 기량을 뽐내며, 폭설이 쌓인 현지 백두산 자락을 무대로 자웅을 겨뤘다.

치열한 진검승부를 뒤로 절강성 출신의 자오 구오후(Zhao Guohu)선수가 2:28:34초의 sub-3 기록으로 남자 42km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뒤이어 루오타오와 장자오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문은 지린성의 웨이야난이 3:03:52초의 골드 기록으로 여자 42km 개인 전에서 챔피언을 품에 안았으며, 셰리메이, 첸샤오란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당시 3,000여명이 출전한 대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컨디션 난조로 잔설을 벗삼아 러닝과 걷기를 반복하며, 마지막 지점을 통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자신의 한계를 초연하며 주로를 역주하고 있는 여성 출전선수>
<여성 참가자를 리드하고 있는 페이스메이커>
<마라톤대회의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한 여성 출전자가 호흡을 가다듬으며 완주를 만끽하고 있다./사진=문호 심양강원도 관광홍보소장 제공>
<백두산 자락에 폭설이 내린 지난 18일, 마라톤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마라톤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우수 입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지 장백산 자락에서 펼쳐진 마라톤대회에는 영하 10~20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여 남녀 출전선수들이 참가, 기량을 뽐냈다.

일반인들은 걷기조차 버거운 바람과 낮은 기온에도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은 다가오는 봄맞이 채비와 한껏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마라톤대회는 베이징 난천싱 스포츠 산업개발유한공사, 창바이(장백)산 치시지구관리위원회, 창바이산그룹 및 관광주식회사, 창바이산 지아스포츠 서비스회사 공동 주최, 베이징 대공 네트워크 기술 유한공사 등이 홍보협력사로 참여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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