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복회,염무웅 문학평론가 제2회 ‘이육사 상’ 시상

기사승인 2021.01.14  15:55:10

공유
default_news_ad2

-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 통해 민족공동체 회복 디딤돌

친일 반민족권력에 맞서 ‘민중문학’ 정립에 기여

[윤종대 기자]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15일, 친일반민족 권력의 횡포로 엄혹했던 1970년대에 ‘민중문학’ 정립에 기여한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사진>에게 제2회 ‘이육사 상'을 시상한다.

김원웅 회장은“염무웅 선생께서는 '일제시대의 항일문학'(공저) '민중시대의 문학' '문학과 시대현실' 등의 저서를 통해 민중이 역사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진정한 민족해방의 의미를 탐구하는 한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민족공동체 회복과 분단극복의 디딤돌을 놓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육사 선생의 문학정신을 실천하는 데 누구보다도 앞장선 염무웅 선생의 공적을 높이 사 올해의‘이육사 상’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광복회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육사 상’을 제정했다.

해방 후 친일반민족세력이 다시 미군정과 손잡고 폭력적 만행을 일삼은 그들에 저항한 제주4·3항쟁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현기영 작가를 제1회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d_ad6
default_side_ad4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