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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얀포말 밀려드는 '서해낙조 1번지'-격포해수욕장

기사승인 2020.11.16  2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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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이 뚜렷한 11월의 낙조는 하루의 여독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리라.>
<1만 8천 야드 수평선을 가른 진홍빛 낙조가 또하루의 마감을 뒤로 아름다운 비경을 선보인다.>

[부안=권병창 기자]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드는 아기 파도와 해조음이 들려오는 부안 격포해수욕장에는 하루해를 마감하는 낙조가 여독을 풀어준다.

16일 오후 7시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와 부드러운 파운데이션 모래를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쾌청한 가을 하늘을 캔버스삼아 아름답게 수놓은 검붉은 낙조>
<서해바다를 황홀경으로 장식한 틴들현상이 대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사진=장건섭 기자>

격포의 낙조는 변산8경 가운데 단연 으뜸으로 위도 큰 섬 덩어리와 형제섬, 고군산열도 주변의 온 바다를 진홍빛으로 물들이는 석양의 비경이 장관이다.

육당 최남선 선생은 '심춘순례'에서 조선의 빼어난 풍광 10경중 전라도 부안의 변산낙조를 손꼽았다.

그밖에 주상절리 해안절벽이 압권인 해안풍경과 백악기 중생대를 살다 간 공룡발자국을 찾아볼 수 있는 채석강이 사계절 내내 손짓한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석양과 반추된 밀려드는 파도물결>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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