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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시설 관리상태 ‘양호’ 결론

기사승인 2020.07.28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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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정수장 운영실태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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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한문협 기자] 최근 인천을 비롯한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환경부가 하동지역 정수장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환경부가 전국정수장 민·관 합동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6일 하동읍 두곡정수장과 옥종면 청룡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돗물 처리 공정 및 시설유지 상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이번 합동 현장점검에서는 2개 정수장의 여과지·배수지 등 시설의 관리운영 상태와 방류수에 대한 채수 및 시설에 대한 청결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에 나선 수자원공사 담당자는 “벌레와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여과지와 배수지에 완전 밀폐형으로 설치된 차단막 및 시설물 주변의 소독과 함께 물웅덩이를 제거해 유충 서식지를 차단하는 등 타 지자체 보다 철저한 시설별 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현표 수도사업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해충 유입 등을 사전에 완전히 차단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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