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토부,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 ‘청신호’

기사승인 2020.07.08  07:09:16

공유
default_news_ad2

-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28년 준공 목표로 추진

<지도/국토부 제공>

[세종=이학곤 기자] 전북권 경제 활력 제고와 새만금 개발 촉진을 위해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된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19.11, KDI)됨에 따라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20년 7월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신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16~’20)에 반영되어 그간 항공수요 조사연구(‘17.12)와 사전타당성 검토연구(’19.6)를 시행했다.

사업계획적정성 검토결과(‘19.11) 총사업비는 7,796억 원으로 확정됐다.

새만금 신공항 예정지는 현 군산공항(미 공군) 서쪽으로 1.3km 떨어져 새만금 개발부지 내 위치하며, 순수 민간공항으로 주요 취항노선(일본, 중국, 동남아 등)과 이용항공기(C급) 등을 감안하여 활주로와 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항공수요 예측, 타당성 분석, 공항의 규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께 추진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만금 신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으로 새만금 지역의 민간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연관 산업 개발 등으로 군산 등 전북권의 경제 활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중국 등 동남아 지역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새만금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d_ad6
default_side_ad4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