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컨셉 ‘즐길 수있는 스포츠, 즐거운 오프로드’

<한 여성 출전자가 잠시 포즈를취했다.>

[권병창 기자]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난 ‘AONIJIE’는 아웃도어 스포츠 제품의 연구개발(R&D), 생산 및 판매하는 트레일런 전문용품으로 국내 첫선을 보였다.

2008년 설립된 이래,‘즐길 수있는 스포츠, 즐거운 오프로드’라는 브랜드 컨셉을 고수하며 선풍적 인기를 예고한다.

화제의 '아오니제 코리아'(AONIJIE KOREA,대표 염유진)는 달리기 장비, 스포츠 가방, 크로스 컨트리 백팩은 물론 기타 야외 스포츠 장비를 생산, 염가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아오니제 제품은 트레일런의 선진국인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는 후문이다.

AONIJIE는 지속적인 시장 조사와 러너의 피드 백을 통해 사용자 요구에 대응, 고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 러너가 언덕을 치고 오르며 가파른 숨을 몰아쉬고 있다.>
<세련된 유니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라톤과 크로스 컨트리 러너에게 고품질의 저비용 효율적인 제품을 제공키 위해 성공신화를 꿈꾸고 있다.

마라톤 인구가 많은 한국도 울트라마라톤, 맑은 공기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일러닝 인구들이 점점 많아지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러나, 트레일런 장비들은 대부분 고가의 수입 장비로 알려져 선수가 아닌 동호인으로서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부분이리라.

‘AONIJIE KOREA’는 이에 비교적 트레일런너들에게 부담되는 고가의 트레일런 장비 품질을 기본으로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제공, 부푼 꿈에 젖어있다.

홈페이지는 http://www.aonijiekorea.com이며, 본사홈페이지는 http://www.aonijie.com.cn/en/index를 클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