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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전케어대표,'개식용 합법화 집회' 미신고 맞불 '법정비화'

기사승인 2020.06.20  0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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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 전대표, "개 구조위해 (현장에)간 것"…혐의 전면 부인

<사진은 2017년 9월22일, 청와대 분수광장 인근에서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이 집회도중 잠시 전의를 논의하던 모습.>

[권병창 기자] 2017년 초가을 동물권 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개식용 합법화' 집회와 관련, 법정에서 당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최창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 박 전 대표측 변호인은 이같이 주장, 법리공방을 가렸다.

박 전 대표는 2017년 9월22일, 대한육견협회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과 청와대 앞 도로에서 개최한 '개고기 식용 합법화' 집회<사진>에 맞서 신고를 하지 않은 개식용 반대집회를 펼친 혐의이다.

그는 현재 대한육견협회의 당시 집회를 방해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계류 중이다.

박 전 대표는 앞서 약식기소돼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요청, 법정으로 비화됐다.

박 전 대표 측 변호인은 "당시 동물보호단체 대표로서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집회로 볼만한 모습은 없었다"고 변론했다.

박 전 대표는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로도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공판기일에서 박 전 대표는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은 채, 혼자 출석해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박소연 전 대표의 2차 공판기일은 다음 달 21일 속개될 예정이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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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공정을꿈꾸며 2020-06-23 01:43:22

    개는 축산법 제2조에 규정된 가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육, 도축, 가공, 유통 과정에 있어서 위생관련 규제를 하고 있는 축산물위생관리법의 적용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당법의 각종 규제를 받지 않도록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아무곳에서나 도축하고, 반려견, 식육견 구분없이 잡아다 죽이고, 비위생적인 사육공간, 도축공간에서 비윤리적으로 도축해도 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가??? 개고기도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포함시켜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도축을 멈추도록 해주세요.삭제

    • 하늘낙타 2020-06-22 10:33:43

      개 독살 마녀!
      전국민 감성 마케팅 후원금 사기녀!
      개사육 농민 학살 원흉!
      청와대와 대통령도 속이고 태국 교통사고를 군포 개망치로 둔갑시킨 국민청원에 올인해던 사기꾼! 악마!
      처단하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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