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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생녹차’ 다원 홍보 영상물 제작 지원

기사승인 2020.05.19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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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한문협 기자] “해발 700m의 지리산 화개골 야생차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차로 4대째 명품 전통 수제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동 출신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소개하는 ‘인생녹차’시리즈 제1화 하동 청석골 감로다원의 황인수 대표는 자신의 다원을 이렇게 소개했다.

인생녹차 시리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지역 다원의 홍보 영상을 찍어 유튜브 서경방송 채널을 통해 하동 차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

녹차 수확에서부터 전통 수제차 만들기까지 3분 25초 분량으로 제작된 청석골 감로다원 영상은 유튜브에 띄운지 이틀만에 조회수 3300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1다원 1홍보 영상’을 모토로 한 이 사업은 하동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하동군이 코로나19 여파로 녹차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영상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직접 차 농사를 지으며 차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거나 △찻집 또는 다실을 운영하는 사람 △차를 재배하면서 녹차 만들기 체험도 하는 민박·펜션 등 다숙을 운영하는 사람 등이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아 6월 말까지 영상물을 제작한 뒤 제작 순대로 유튜브의 서경방송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제작된 영상물은 유튜브 외에도 각종 언론매체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등 하동군 SNS, 개별 업체의 홍보 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홍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 야생차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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