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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무명필 깔아 놓은듯 일본 3대 폭포 '후쿠로다' 장관

기사승인 2020.02.20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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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폭포의 하나인 후쿠로다폭포의 위용>
<깨끗한 벽계수가 사계절 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타이시마치(일본)=권병창 기자] 일본 열도 3대 폭포의 하나로 그 위용을 자랑하는 日,이바라키현 타이시마치의 장쾌한 후쿠로다폭포<사진>.

2월 겨울철에도 불구, 두눈시린 물줄기를 뿜어내는 후쿠로다폭포의 높이는 120m, 전폭은 73m에 이른 원시적인 자연폭포다.

4단으로 형성된 후쿠로다폭포는 급기야 명승지로 지정된데다 바로 아래쪽에는 현수교를 건너 츠키오래산 하이킹 코스로 20여분 남짓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폭포는 4단으로 형성됐으며, 여름철이면 수량이 풍부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간혹 수은주가 내려가는 맹추위속 겨울철에는 빙벽을 이루기 일쑤이며, 저녁에는 터널 천장에 드리운 네온사인으로 장식, 또하나의 볼거리를 선보인다.

4단 폭포 상류에 위치한 나마세다키가 시야에 들어오며 천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절벽을 뚫어 자연동굴을 만들어낸 터널을 1km 남짓 걸어 올라가면, 바로 새색시인양, 후쿠로다폭포가 반겨 손짓한다.

터널동굴을 지나는 중간턱 3곳을 타고 계곡에서 밀려드는 청아한 물소리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는 작은 덤을 얻을 수 있다. 

예로부터 음력 23일 밤에 달이 뜨면 아낙들은 임신, 순산 등을 기원한 것으로 구전되며, 이 곳은 태초의 신비마저 고스란히 묻어 난다.

<한국통역사협회의 하병호 대표와 한국의 취재진 등이 폭포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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