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바라키현=권병창 기자] 한-일간 관광업계의 얼어붙은 냉각국면을 타개하려는 한국 여행업계 CEO와 일본 관광호텔 및 골프업계간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9일 오후 이바라키현 미토(水戶)시 소재 호텔 더웨스트 힐링스미토 3층 회의실에서는 한국여행업계 CEO와 일본의 관광호텔 및 골프업계 등 3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02.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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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바라키현=권병창 기자] 한-일간 관광업계의 얼어붙은 냉각국면을 타개하려는 한국 여행업계 CEO와 일본 관광호텔 및 골프업계간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9일 오후 이바라키현 미토(水戶)시 소재 호텔 더웨스트 힐링스미토 3층 회의실에서는 한국여행업계 CEO와 일본의 관광호텔 및 골프업계 등 3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