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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추석 달맞이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한가위만 같아라"

기사승인 2019.09.13  2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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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단위와 동남아 관광객 발길 줄이어

<먼발치로 떠오른 추석 보름달과 남산서울타워 그리고 팔각정이 3색 대비를 이루며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추석 달맞이를 위해 13일 저녁 남산 팔각정을 찾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현란한 팔각정의 단청이 유난히 고풍스런 한국의 美를 더해준다.>
<사진=장건섭 기자>

탐방객들, "소망담아 마음속 두손 기원"
[남산=권병창 기자
]"휘영청 떠오른 한가위의 보름달만 같아라"
"각자의 소망을 담아 달님께 소원을 빌어요."

올해의 추석 한가위 보름달은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답고 밝아 보인다.

13일 오후 9시10분께 구름 한 점 없는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풍성한 보름달은 우리들의 마음처럼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안겨준다.

해발 262m 서울의 남산 정상에 우뚝 솟아 있는 237m 높이 남산서울타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데다 팔각정의 단청을 밝힌 조명과 달빛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남산에서 내려다본 여의도 63빌딩의 야경>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서울타워의 비경이 동남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청명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진 남산에는 이날 동남아와 중국 관광객은 물론 시민의 발길로 일대 북새통을 이뤘다.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 한가위의 상징으로 각자 자신의 소원을 빌어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남녀노소는 물론 어린 아이의 손을 잡은 가족단위 등 축복어린 한가위 기운에 흠뻑 젖은 관광객들이 탄성을 지르며 찬란한 야경을 만끽했다.

한편,‘남산서울타워’는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바라보이는 탑의 높이와 독특한 구조, 형태 등으로 인해 시민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됐다.

이밖에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1의 관광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바람을 몰고 온 각종 예능, 드라마의 촬영지로 호응도가 높아진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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