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진주시, 무더위 시민안전 위해 버스승강장 쿨링포그 가동

기사승인 2019.08.07  21:14:48

공유
default_news_ad2

- 유동인구 많은 4개소, 물안개 분무시설 설치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여름철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더위를 식힐 ‘쿨링포그 시스템’을 유동인구가 많은 논개시장, 중앙시장, 진주시청, 경상대 정류장에 시범 설치해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쿨링포그란 상수도로부터 공급받아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것으로 주위 온도를 3~5도가량 낮추며, 대기를 깨끗하게 하는 장치로 생성된 안개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시는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에게 폭염 속 시원한 볼거리까지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스템 운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기온 28℃ 이상, 습도 80% 이하가 되면 자동적으로 물안개가 분사되었다가 잠시 정지하는 등 반복해서 쿨링포그가 작동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속 시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겨울 버스승강장에 추위 가림막, 발열의자 설치로 따뜻한 버스 승강장을 조성해 시민들 사이에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시는 여름 폭염 대비 승강장 차광 필름부착 사업을 작년에 이어 추진하였으며 이번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쿨링포그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d_ad6
default_side_ad4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