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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이재명 경기지사 '한건주의' 행정 뭇매

기사승인 2019.07.31  2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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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인 소방 항공요원 추정, 닥터헬기 등 현장안전 허술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른 이재명 지사의 한건주의 행정에 대한 청원 부제>

[권병창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직 도지사의 '한건주의(Populism)' 행정을 빗대어 소중한 국민생명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주장,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청원시작 이후 하룻만에 참여인원 2,145명이 '동의'를 기록하며, 도백(道伯)에 대한 부정적인 참여도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카테고리 '정치개혁'에서 "이재명 지사 한건주의 행정이 국민생명을 위험에 빠뜨립니다"란 제하아래 30일 청원에 들어가 내달 29일 청원이 마감된다.

주요 내용 가운데 8월말부터 경기도 닥터헬기는 경기도내 학교 운동장과 관공서 1,800여 곳에 주야간 이.착륙 추진을 우려했다.

이 지사는 SNS라이브를 통해 도입할 관련 제도를 시사했으나, 결정근거는 있는지 안전성은 확보됐는지 확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먼저, 유튜브를 통해 진단한 H225 슈퍼 푸마 헬기는 길이 20m 높이 5m의 대형 헬기급으로 실용성의 부작용을 주장했다.

어린 학생들이 있는 학교 운동장은 물론 주민들이 자주 찾는 관공서의 경우 현지 착륙이 조금이라도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더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건물 내 재난시 구조요청 비상전원 확보 의무화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던 모습>

뿐만아니라, 도심지의 전기줄과 건축물 등 이착륙 장애물로 인한 사고위험이 상존하는데 안전성 확보가 되는지를 반문했다.

다음은 해당 사항에 대한 청원인의 일부 전문 내용이다.

학교에 있는 어린이와  위험에 노출은 아닐까.
대형 헬기 연료탱크라 이착륙 중 혹시라도 사고 발생하면 헬기 탑승 의료진,경기도 소방팀,학생들,학교 주변 주민들 전부 위험에 처하는거 아닐까

지금 같은 기종 도입 중앙 소방에서는 어떻게 운용하고 있을까
작년 5월 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70% 사업을 경기도가 독단적으로 발표하고 결정할수 있을까

이국종 교수의 주장 영국은 학교 운동장에 착륙해서 교육적 효과까지 있다는게 과연 H225와 같은 기종일까

1,800곳은 왜 필요할까. 
경기도 31개 시군에 이렇게 많은 장소가 왜 필요할까
1,800개 학교장의 동의서 받을때 위험성 알리긴 알렸을까

학부모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학교 운영위는 알고 있을까.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에어버스 H225 헬리콥터 SNS 발췌>

역시나 변함 없었고 같았습니다.
유튜브 (에어버스)H225헬리콥터의 해상구조 연습 영상(https://youtu.be/xOuEYKQJt-w)을 보면 하강풍이 엄청납니다.

전문가분 얘기로는 운동장과 현재 이착륙 지정 인계점 실질적 시간은 별 차이 없을꺼다.
학교 운동장 통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애들 대피 여부 다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복지부와 협의를 해서 대형 헬기에 적합한 새로운 지침 및 논의를 해서 결정해야 했고,
현재 중앙 소방에서 운용 같은 기종 헬기는 정말 특수한 상황일때 기장의 판단에 의해서 할 수는 있지만,도심지 자체가 위험성 있고 학교 운동장에 착륙 거의 없다.

인게점 이착륙을 하고 사고 발생 지점 근처에서 주로 호이스트(사람 올리고 내리고 돕는 장치)를 이용해서 구조한다는거 확인을 들었다.

복지부 보도자료를 봐도 H225 도입 이유는 야간에 전국 닥터 헬기 운용 없기에 아주대 병원과 전국 인계점을 연결 환자 이송 및 즉각적인 구급 치료를 위해서인데 왜, 경기도 1,800곳 학교 운동장 주야간 이착륙을 해야하는 근거 자체를 확인이 불가하다고.

특수한 상황.고속도로등에서 사고로 다수 부상자 발생이나 그 장소에 이착륙을 못했을때 환자 생명이 위험에 처하면 지굼도 인계점 아닌 곳에 기장 판단으로 착륙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국종 교수가 강조하는 사진 기종과 유럽 교차로 착륙 헬기 영상을 봐도 H225같은 대형에 준하는 헬기가 아닙니다.

현재, 닥터헬기 운용 가장 작은 AW-109급 헬기와 동급이나 더 작은 헬기를 학교 운동장이나 협소한 장소 착륙에 안타까움을 전한다.

최근 이국종 교수의 인터뷰 영상을 봐도 호이스트 이용 구조라는 언급도 확인되며, 학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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