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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제12회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

기사승인 2019.06.24  2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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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22쌍 중 역대 최다, 10쌍 커플 탄생

2019 상반기, falling in love! 축제 무드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최근 진양호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관내 미혼남녀 22쌍을 대상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줄 ‘제12회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혼인율 저하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이성과의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됬다.

상반기 인연 만들기 행사는 작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룹별 자기소개, 천생연분 미션, 야외 커플 올림픽, 커플댄스 및 매칭 등의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효했다.

또한 관심사가 같은 남녀 간의 대화시간을 새롭게 추가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남녀 22쌍 중 역대 최다 1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진주시 행사관계자는 “2011년부터 총12회의 인연 만들기를 통해 612명이 만남의 기회를 가졌고, 총 51쌍의 커플이 탄생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 후에도 참가자 밴드를 만들고, 봉사활동과 1:1 만남 등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여, 인생의 동반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진주시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는 올해 하반기(11월 초)에도 개최될 예정다. 참가 자격은 만29세에서 만39세 사이의 미혼은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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