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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복지재단, 섬마을 찾아 봉사활동 '구슬땀'

기사승인 2019.05.24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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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강신성 기자]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은 최근 임자면 재원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봉사활동에는 자장면 제공과 이미용 봉사, 경로당 및 저소득계층에게 사랑의 쌀과 파스 등 위문품을 제공했다.

신안군공무원봉사단, 신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의료봉사와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빨래 서비스도 병행하였다.

이 지역 출신 주장배 신안문화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이루어진 봉사에 함께 참여하여 뜻 깊은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뻤고,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복지재단에서는 지난 17일에도 관계 공무원과 봉사단이 참여하여 압해읍 소재 복지시설 3개소에 자장면 제공 및 공연 봉사를 펼쳤다.

노인대학에도 자장면 및 공연 봉사뿐만 아니라 붕어빵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복지재단 박균보 이사장은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이웃의 따듯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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