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학곤 기자] 전주시 관내 남성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주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양지노인복지관 공동으로 진행됐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5.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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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학곤 기자] 전주시 관내 남성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주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양지노인복지관 공동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