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권병창 기자] 안경업계의 신화창조를 일궈온 토마토 디엔씨(TOMATO D&C)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2019년 우수가맹점 해외 캠페인 여행'을 주제로 해외 연수에 들어갔다.

토마토 디엔씨는 이날 황상엽CEO를 단장으로 전국에서 선정된 우수가맹점의 대표 25명 등이 참여, 성공다짐을 약속했다.

토마토 디엔씨는 3박4일간 일정으로 홍콩에 이어 심천, 그리고 마카오를 둘러보는 해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첫날 고풍스런 '옹핑 360'에 올라 나무로 제작된 의자 등 129년이나 된 'The Peak Tram'에 탑승한데 이어 홍콩의 야경을 둘러 보았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