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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월드쉐어,'희망의 빛 캠페인'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9.03.13  0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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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원 내 기부 단말기 설치 및 아동결연 운동으로 기부문화 확산 기대

[권병창 기자]사회공헌(CSR)에 수범을 이어온 (사)대한안경사협회와 (사)월드쉐어가 이웃 소외계층에 '희망의 빛' 나눔실천에 손을 맞잡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사)월드쉐어와 (사)대한안경사협회는 최근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희망의 빛 캠페인'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월드쉐어는 대한안경사협회와 함께 전국 1만여 안경원 가운데 우선적으로 200곳에 기부 단말기를 설치, 성금에 나선다.

 

최근 대한안경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협약식을 시작으로 산하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사업확대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우선 12일, 인천시 안경사회 부터 시작되는안경사 보수교육을 통해 희망의 빛 캠페인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키로 했다.

대한안경사협회와 월드쉐어의 인연은 지난 2018년 탄자니아 알비노 안경지원사업 및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시작, 오늘에 이른다.

당시 안경사협회봉사단은 탄자니아 신양가, 다르에스살람 지역을 방문해 알비노 아동 등 500명에게 안경과 선글라스를 맞춰주면서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대한민국 안경사들의 우수성을 널리 해외까지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한안경사협회의 김종석회장과 월드쉐어의 이정숙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이 외에 국내외의 다양한 곳에서 안경을 통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대한안경사협회는 더 많은 저시력 소외계층에게 안경으로 희망을 전하고자 월드쉐어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대한안경사협회의 김종석 회장은 "안경사는 '보건의료인'으로 국민의 눈을 다루는 전문가인만큼 당연히 가진 재능을 나누는 봉사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는 안경사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월드쉐어 이정숙 이사는 "저시력 아동에게 안경은 단순히 현재의 시력교정이 아닌 미래의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이사는 특히,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을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으로 전국 안경원에 배포될 기부 단말기는 후불교통카드나 모바일 결제수단을 단말기에 터치하면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단말기는 월드쉐어 후원개발팀(1899-6446)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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