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홍영표 원내대표,“동물복지, ‘사회적 합의수준’ 낮아”

기사승인 2019.03.10  16:28:50

공유
default_news_ad2

- ‘브레이크 없는’ 동물단체 언행에 '묵시적 조언' 해석

[국회=권병창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동물복지와 관련, “‘사회적 합의수준’이 아직 높지 않다”고 밝힌데 따른 설왕설래(說往說來)가 회자된다.

<사진=대한일보 DB>

홍 대표는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동물복지를 논하다-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이같이 발표, 긍정과 부정의 시각을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브레이크 없는’ 동물보호단체의 전횡에 충분한 숙의 또는 다소나마 명쾌한 ‘이해충돌’이 상쇄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낮은 타당성이란 유권해석이다.

당시 홍 원내대표는 “최근 몇 년간의 노력으로 동물복지가 변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한데 따른 육견 종사자들의 무게추를 반영한 것 아니냐는 하마평이다.

사실 대한육견협회는 국회 정문 앞을 무대로 일명 ‘트로이카 3대 법안’의 백지화는 물론 이를 입법발의한 이상돈-한정애-표창원의원에 대해 항의성 침묵시위가 수그러들줄 모르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라는 책을 인용해,“문명화가 지속되면서 사람이 동물을 지배하고, 하나의 이용대상으로 동물을 사육하고 학대해온 것 같다”고 전제한 뒤 “동물복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작금의 분위기와 딜레마를 시사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내님 2019-03-10 20:08:51

    반려견 하나를 키우면 자식하나 농사짖는것과 같이 책임과 봉사와 노력이 수반되는데,, 그래도 비싼 사교육비가 안드니 경제적으로 이득인가? 사람이 자식을 낳아 키우는것 보다는 여러모로 낳으니 자식을 놓아 키우기보다 반려라는 이름으로 개를 자식 처럼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사람이 사람을 키워야지,,, 정치인들께 부탁합니다 인구절벽에서 벗어날수있게 정치좀 잘해주세요 대한민국을 개한 으로 만들지 마시고,,,,삭제

    • 임호 2019-03-10 19:45:27

      개는 개일뿐이다 그리고 사람이 먼저인 멋진 세상 기대합니다삭제

      • bio 2019-03-10 19:04:16

        국민을 대신해 대변자로서 나서는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국개의원의 눈에는 개만보이고 사람을 볼줄 모르니 3대 악법을 발의 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숨없이 표출하고 있으니.
        그넘들 조상이 의심스럼다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를봐도 동물을 사람보다 아세워 복지를 운운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개 같은 넘들이
        개지랄하는 행동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합니다.삭제

        • 뽀삐 2019-03-10 18:50:24

          개가 이뻐 뽀삐와 살고 있지만 간간히 개는 개라는 굴레를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느낌니다.
          말썽 피우는 시간이 많으니 때로는 화도 나지요
          그속에서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기르는 개로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타인의
          직업에 월권을 행사해서는 안됩니다.
          동물단체들이 하는 행위를 알고보니 지나치게
          남의 재산권을 강탈하는 폭력집단으로 해석되어
          사회적 문제를 자행하는 집단으로 보여 엄중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삭제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d_ad6
          default_side_ad4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