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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19.03.08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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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업비 8천만원 수상,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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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상사업비 8천만 원을 수상한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상남도가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하여 18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수확충과 세무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지방세 업무 전반의 8개 분야 22개 항목인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심사, 세외수입, 지방소득세, 일반 세정운영 등을 종합평가한 것이다.

이는 진주시 혁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진주역세권 개발을 통해 대단지 아파트 건설 및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시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지방세 4,000억을 부과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세수증대에 힘을 기울인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부과에 철저를 기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누락 세원  발굴은 물론,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안정적인 세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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