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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동남권의 재도약 관문공항이 답'

기사승인 2019.02.18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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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2월 22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9 부산관광시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포화상태에 이른 김해국제공항을 대체할 '동남권 관문공항의 건설'과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전방안'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최근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부산의 미래상으로 '관광도시 부산'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민청원 등 다양한 경로로 새로운 관문공항에 대한 시민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관광과 관문공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과 전재수 국회의원이 축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김정호 국회의원(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장)과 동의대 박봉규 교수(호텔컨벤션경영학과)가 주제발표자로 나서며, 패널토론에는 동명대 박중환 교수(한국관광레저학회 회장)를 좌장으로 인제대 박재현 교수(토목도시공학과), 부산연구원 이은진 연구위원, 동의대 한상현 교수(국제관광경영학과)가 동남권 관문공항과 부산관광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관광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이 필수적"이라며 "동남권 관문공항 없이 부산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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