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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원내대변인,"명분없는 장외투쟁 '막장 드라마'"

기사승인 2019.01.27  2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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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강병원 원내대변인/사진=이진화 기자>

[국회=권병창 기자]더불어민주당은 가짜 단식투쟁과 명분없는 장외투쟁의 ‘막장드라마’는 ‘최저의 시청률’로 마감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다음은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발표한 27일 오후 현안 브리핑 전문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가짜 단식투쟁과 명분 없는 장외투쟁의 ‘막장드라마’를 중단하기 바란다. 

국회의 책무인 선관위원 청문회를 자유한국당이 무산시킨 이후 대통령은 법에 따라 선관위원을 임명했다.

청문회 무산의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2월 국회는 없다”며 법이 정한 2월 국회마저 보이콧을 선언했다. 그리고 가짜 단식투쟁에 이어 장외투쟁까지 벌이고 있다.

지금 국회에서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임세원법’,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근절 대책, 혁신성장의 기반이 될 공정경제 그리고 2차 북미정상회담 뒷받침 등 민생 평화를 위한 산적한 현안 처리라는 제1 야당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리고 가짜 단식투쟁, 보이콧 정치,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조롱과 질타를 보내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진두지휘한 가짜 단식투쟁과 명분 없는 장외투쟁의 ‘막장드라마’는‘최저의 시청률’로 마감할 것이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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