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대 기자]헌법재판소는 15일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헌정 사무처장과 전·현직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연탄나눔은 경제적 부담으로 충분히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에 집집마다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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