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2시50분께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의 K도장 공장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소방장비 20여대와 진화인력 50여명을 동원, 불길을 잡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재산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파주=이계정 기자>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8.08.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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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2시50분께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의 K도장 공장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소방장비 20여대와 진화인력 50여명을 동원, 불길을 잡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재산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파주=이계정 기자>